-‘해 뜨고 지는’ 서해 거잠포에서 희망찬 새해 맞이하세요 - 1월 1일 일출 시간에 맞춰 서울역∼용유임시역 왕복 3회 운행
[헤럴드경제] 인천공항철도가 2015년 첫 일출시각에 맞춰 신년 해맞이 열차를 운행한다.
일반열차로 운행되는 해맞이 열차는 1월 1일 오전 5시 40분, 5시 51분, 6시 2분에 서울역을 출발해 각 오전 6시 49분, 7시 3분, 7시 11분에 용유임시역에 도착하며, 해맞이 열차 이용객은 용유임시역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일출명소 거잠포에서 2015 을미년 첫 일출을 맞이하게 된다.
거잠포의 새해 첫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48분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해맞이가 끝난 뒤에는 오전 8시 41분, 9시 3분, 9시 27분에 서울역으로 돌아가는 귀가열차가 운행된다.
해맞이 장소인 거잠포는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일몰뿐 아니라 일출도 감상할 수 있는 ‘해 뜨고 지는 포구’로, 매년 새해 첫날이면 포구 앞 무인도인 ‘매랑도’ 위로 해가 떠오르는 장관을 감상하기 위해 모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코레일공항철도측은 “해맞이 열차를 이용하면 서울역에서 서해 일출 명소인 거잠포까지 약 1시간만에 닿을 수 있다”며 “해맞이 열차가 각 역에 정차하는 일반열차로 운영되는 만큼 수도권 시민들도 인천공항철도 6개 환승역을 통해 교통체증없이 빠르고 편한 일출 여행을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