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공연
[헤럴드경제 시티팀 = 정은진 기자]금난새가 지휘하는 오페라 ‘라보엠’이 12월 23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작품은 1830년대 파리의 라틴지구를 배경으로 한다. 이곳에는 가난한 예술가와 청년들이 모여 산다. 라틴지구의 낡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로돌포’는 시인이다. 크리스마스이브, 그는 화가인 ‘마르첼로’와 추위에 떨다가 자신의 드라마 원고로 불을 피워 추위를 면한다. ‘로돌포’의 집에 철학자 ‘콜리네’와 음악가 ‘쇼나르’가 찾아온다. 이들은 아르바이트로 번 돈으로 먹을 것을 사들고 ‘로돌포’를 찾아온다. 그날 ‘로돌포’의 집에는 뜻밖에 손님이 찾아온다. ‘미미’는 이웃의 사는 처녀로 불을 얻기 위해 ‘로돌포’ 집에 찾아오고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진다. 이번 공연에는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지휘는 마에스트로라 불리는 금난새가 맡는다. 이외에도 소프라노 서활란, 황유미, 바리톤 성승욱, 테너 이기업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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