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칠곡군은 지난 15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영어캠프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영어캠프는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680여명이 참여해 입출국 심사 및 기내체험 등 공항체험을 비롯해 은행, 마트, 경찰서 등 실제 외국출입국 과정과 외국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필수 생활영어들을 원어민 교사와 함께 체험 및 놀이활동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교육생들에게 매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이번에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 영어교육과는 다른 체험과 놀이위주의 이색적인 교육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외국여행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지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대구경북영어마을 김태웅(칠곡군 지원프로그램 총괄담당) 매니저는 “최근 학부모들의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났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교육기회 제공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워 글로벌 인재로 양성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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