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부부.
최대호 안양시장 부부.

[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아내 이름으로 삼행시로 지었다.

최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부부는 ❤입니다’라는 글을 통해 “너만 보인다 말이야 ~ ????널 사랑한다 말이야 ~ ????] 지난 라디오 생방송중 진행자가 아내 이름으로 삼행시를 해보라고 했습니”고 했다.

이어 “갑작스런 제안이라, 그때는 경황없이 즉석으로 지은 시였는데...

단 : 단아한 모습의 단옥희씨

옥 : 옥동자 같은 두 아들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희 : 희희낙락 남은 세월 즐기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고 했다.

이어 “용기 있는 공개 고백이 되어버렸네요.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바로 내 옆자리를 지켜주는 사람입니다. 오늘 하루만은 닭살 돋는 애정 표현. 망설이지 말고 마구 쏟아내는 날이길 바랍니다.

안양의 모든 부부가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옆에 있는 아내와 남편과 손잡고 안양천 산책데이트 어떠신지요?”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