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네트워크는 유형별 고객 응대를 위한 CS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지난 15일 인천공항서비스부 직원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문 외부강사를 초청해 약 3시간 동안 ‘DISC’를 활용해 고객의 유형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응대 방법에 대한 교육으로 이뤄졌다.‘DISC’란 주도형(D), 사교형(I), 안정형(S), 신중형(C) 네 가지 형태로 행동유형을 나누는 기법이다. 직원들은 조별로 고객들의 잦은 질문이나 불편사항 등을 유형별로 구분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다양한 대처방안을 모색해보며 고객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감성서비스 실천을 위한 공감훈련을 했다.이홍윤 모두투어 공항서비스부 이사는 “각각의 상황에 따른 응대법을 익힘으로써 문제 발생 시 좀 더 빠른 대처를 통해 고객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해 서비스 질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게 해 고객 만족을 위한 스킬과 능력을 다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두투어는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으로 서비스 교육을 하고 있고 전문인솔자와 가이드, 공식판매대리점을 비롯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면서 감성서비스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최형훈 hoon@herald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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