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넷플릭스가 고(故) 설리의 유작 ‘페르소나:설리’ 공개를 검토 중인 가운데, 인터뷰 예고편이 화제다.
‘페르소나:설리’는 5명의 감독이 한 배우를 뮤즈로 풀어낸 단편 5개를 하나의 영화로 만든 작품이다. 지난 2019년 10월 14일 설리가 사망하면서 제작이 중단됐다.
지난 20일 넷플릭스 브라질의 콘텐츠 공개 일정 등을 공유하는 한 트위터 팬 계정에는 “‘페르소나: 설리’는 6월 16일 넷플릭스 브라질에서 공개된다”는 글이 공개됐다.
이어 “설리가 주연을 맡은 ‘페르소나’의 에피소드와 2019년 설리가 진행한 심층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다”며 포스터로 보이는 이미지를 공유했다.
이와 더불어 SNS에는 44초 분량의 인터뷰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설리는 "인기라는 게 갑자기 확 생기는 거잖아요. 이해했지만 무서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해 2009년 걸그룹 f(x) 멤버로 가수 활동을 시작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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