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그랜드하얏트 서울호텔에서 열린 2014 한국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에서 발렌타인 대상, 상금왕을 수상한 김승혁(27)과 덕춘상을 받은 박상현(31·메리츠금융그룹)이 양손으로 007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스포티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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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그랜드하얏트 서울호텔에서 열린 2014 한국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에서 발렌타인 대상, 상금왕을 수상한 김승혁(27)과 덕춘상을 받은 박상현(31·메리츠금융그룹)이 양손으로 007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스포티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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