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닛산이 세계 판매 1위 전기차 리프(LEAF)의 오는 23일 제주 출시를 앞두고 업계 최초로 전기차 긴급 출동 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닛산은 18~19일 양일 간, 제주시 화북 공단에 위치한 교육장(제주시 선반남2길 63)에서 제주도 내 23개 견인업체 직원들, 제주 동부 소방서 및 서귀포 소방서의 소방관 약 30여 명을 대상으로 ‘전기차량을 위한 긴급 출동 직원 교육’을 진행한다.
이틀간 하루 3시간씩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곧 제주에서 고객 인도를 시작하는 리프를 비롯해, 전기차 고객들의 안전한 운전을 지원하고 도로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견인 상황 및 안전 사고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리프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 및 전기차의 주요 구성 부품에 대한 강의,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방서의 차량 사고 관련 출동 대원들을 대상으로 사고 시 대처 요령 및 안전 교육을 추가로 실시하며, 리프에 대한 시험 운행도 함께 진행한다.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이사는 “세계 판매 1위 리프를 통해 전기차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닛산이 오랜 기간 쌓아 온 전기차 관련 노하우를 한국에 공유하는 첫 번째 시도”라며 “앞으로도 전기차 충전기와 같은 유형 인프라뿐만 아니라, 교육과 같은 무형 인프라 확대를 통해 전기차 1위 브랜드로서 제주 전기차 시장 성장에 기여하고 리프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닛산 공식 홈페이지(www.nissan.co.kr)와 고객지원센터(080-010-2323), 닛산 제주 전시장(064-742-303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