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LG전자가 올해 임직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총결산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LG전자는 18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라이프스 굿(Life’s Good) 봉사단 축제’를 개최, 임직원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눈 ‘라이프스 굿 봉사단’의 활동을 돌아보고 시상했다.
사측은 올해 꾸려진 117개 봉사단 중 봉사활동의 참신성, 사회 기여 정도 등을 고려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3팀을 선정했다. 최우수팀은 임직원 23명으로 구성된 ‘미래의 빛’ 봉사단이 선정됐다. 봉사단은 ‘초록리본도서관(건전한 놀이문화 조성을 위한 대안공간)’에서 아동ㆍ청소년과 함께 LED손전등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와 정서교감 활동을 펼쳤다. 그외 벽화가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에 벽화를 그려준 ‘햇빛봉사단’을 비롯해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무료 과학교육을 실시한 ‘LG사이언스 봉사단 등이 우수상을 받았다.
LG전자 관계자는 “봉사를 통해 임직원들이 사회에 공헌하고 자아 성취감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내년에도 적극적인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2010년부터 ‘라이프스 굿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초 임직원의 신청을 받아 봉사단을 선정하며, 선정된 팀에게 교통비, 활동비 등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임직원은 팀을 이뤄 고아원ㆍ복지관 등에서 언어, 수학, 미술 교육 등 자신의 전공을 살린 재능 기부를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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