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도박하다 체포돼 경찰 지구대에서 조사받던 외국인 10명이 집단 도주했다.
11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께 광주 광산구 한 경찰 지구대 회의실에서 조사 대기 중이던 외국인 24명 중 10명이 창문을 통해 도주했다.
해당 창문은 공기 순환을 위해 약 15도 가량만 열리는 방식의 창문이었다.
이들은 광산구 한 주택에서 도박하다 체포된 사람들로 경찰 기초 조사를 받기 위해 회의실에서 대기 중이었다. 이들은 경찰관의 감시망이 허술한 틈을 타 창문으로 나간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도주한 외국인의 행방을 쫓는 한편 도주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newkr@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