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가수 임영웅 공식 팬클럽 ‘영웅시대 위드히어로 서울경기지부’가 임영웅 생일(6월 16일)을 앞둔 지난 12일 경기 사랑의열매에 성금 300여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영웅시대 위드히어로 서울경기지부가 임영웅 생일을 기념하고 경기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마련했다.

영웅시대 위드히어로 서울경기지부는 지난해 12월 250만 원을 기부하면서 ‘나눔리더스클럽’ 팬클럽 3호로 가입하고, 가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줄곧 전한 바 있다.

‘나눔리더스클럽’은 동호회·동창회·팬클럽 같은 다양한 모임·단체가 기부에 참여하면서 모임을 더욱 뜻 깊게 만드는 사랑의열매 브랜드 사업이다. 지난 1월 20일에는 SK행복나눔재단 '곧장기부'에 300만 원을 기부한바 있다.

영웅시대 위드히어로 서울.경기는 "힐링 목소리를 가진 가수 임영웅의 팬이 된 것을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이라며 "그로부터 받은 위로와 격려를 함께 나누어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웅시대 위드히어로는 '덕질' 노하우, 정보 공유 및 사회공헌활동을 함께하기 위해 만들어진 9개 지역팀이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웅시대 위드히어로는 "임영웅을 사랑하는 만큼 기부, 봉사 활동 등으로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 바른 팬덤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노력하겠다"며 "또 다른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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