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활유 친구, 조력자 모습으로 의인화

GS칼텍스 윤활유 ‘킥스’ 광고 영상 이미지. [GS칼텍스 제공]
GS칼텍스 윤활유 ‘킥스’ 광고 영상 이미지. [GS칼텍스 제공]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GS칼텍스는 ‘너는 나의 윤활유, 킥스(Kixx)’ 광고 영상이 올해 4월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지 한 달 만에 200만 조회수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GS칼텍스 윤활유 Kixx 광고는 자동차를 앞세워 윤활유 제품 성능과 특장점을 표현하는 것에 집중해오던 업계의 일반적인 광고 형태에서 벗어났다. 대신 제품 및 브랜드 노출을 최소화하고 영상 스토리를 강조하는 드라마타이즈 기법으로 새로운 시도를 했다. 특히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으로 윤활유라는 제품군을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인식시킴과 동시에 Kixx 브랜드만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데에 집중한 것이다.

광고 영상 속 주인공은 농구 경기, 달리기 시합, 프로포즈 순간 등 삶의 다양한 상황을 맞이할 때마다 항상 곁에서 함께하는 친구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해쳐 나간다. 시련을 이겨내고 승리를 쟁취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열심히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또 윤활유를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친구 혹은 조력자로 의인화해 Kixx의 가치를 광고에 담아냈다.

Kixx는 해외 60여개국에 수출 중인 글로벌 대표 윤활유 브랜드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을 타깃으로 한 광고들도 제작해왔다. 2021년 공식 유튜브에 공개된 글로벌 브랜드 필름 ‘Made in Korea, Works Around the World’는 1253만 조회수를 달성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생활 속, 산업 현장에서 다양한 기계들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좋은 윤활유 제품을 지속 개발, 공급해 나가겠다”고 했다.


yeongdai@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