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한국거래소는 19일 엔브이에이치코리아 등 총 3개사를 올해 환위험 관리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엔브이에이치코리아(자동차부품)가 최우수상을, 선창산업(목재제품)과 신송식품(간장·된장류 제품)이 우수상을 받았다.
거래소는 수출입 비중이 큰 한국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외환 변동성에 대한 기업의 능동적 대응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리고자 이 상을 시상하고 있다.
엔브이에이치코리아는 장부상 환위험뿐 아니라 매출 변동으로 발생하는 영업 환위험까지 관리하고, 별도의 환리스크 관리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우수한 환위험 관리체계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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