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외교사절단으로서 방산 기술력 널리 알려 달라”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20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조종사와 정비관, 항공촬영 담당 등 대표인원을 만나 격려했다. 블랙이글스가 지난달 말레이시아 LIMA 23 국제에어쇼에 참석 공중곡예를 펼치는 모습. [헤럴드DB]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20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조종사와 정비관, 항공촬영 담당 등 대표인원을 만나 격려했다. 블랙이글스가 지난달 말레이시아 LIMA 23 국제에어쇼에 참석 공중곡예를 펼치는 모습. [헤럴드DB]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20일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조종사와 관계관들을 격려했다.

블랙이글스의 조종사와 정비관, 항공촬영 담당 등 총 8명의 대표인원이 함께 했다.

블랙이글스는 올해 들어서만 벌써 10여 차례의 국내외 에어쇼에 참가했다.

특히 지난달 ‘말레이시아 국제 해양·항공전시회(LIMA) 2023’ 국제 에어쇼에서는 수준 높은 곡예비행으로 좌중을 압도하며 찬사를 받았다.

블랙이글스는 지난해 ‘영국 리아트(LIAT) 에어쇼’에서 최우수상과 인기상, 그리고 올해 처음 참가한 ‘호주 아발론(AVALON) 에어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장관은 블랙이글스 조종사와 관계관들과 격려식사를 갖고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 장관은 이 자리에서 “여러분의 뛰어난 기량뿐만 아니라 완벽한 팀워크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조종·정비·촬영 등 전 요원이 하나돼 세계인에게 감동을 주었던 여러분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방외교사절단으로서 세계 각국에 대한민국 국군의 우수성과 방위산업 기술력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20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조종사와 정비관, 항공촬영 담당 등 대표인원을 만나 격려했다. [국방부 제공]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20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조종사와 정비관, 항공촬영 담당 등 대표인원을 만나 격려했다. [국방부 제공]

shind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