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우려해 종로구에 공사 요청
19일 공사 현장 방문해 안전 점검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박희연 종로구의원이 명륜3가 1-97 인근 친환경계단 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박 의원은 계단의 높이와 폭이 불규칙해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계단 일대가 노후돼 주민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던 이곳을 정비해달라고 종로구청에 요청, 공사가 실시됐다.
박 의원은 전날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상황을 지켜봤다.
계단은 폭 2~3m, 길이 24m 규모이며 종로구는 이 계단을 친환경 재료인 화강암을 사용해 쾌적하고 걷기에 안전하고 편한 계단으로 정비했다. 또한 계단 옆에는 어르신 등 이동약자를 위한 안전 손잡이를 설치했다.
박 의원은 “이제 어르신들도 안전하게 계단을 이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며 “구민 한 분 한 분이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종로를 만드는 것이 제 의정활동의 목표”라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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