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광주 시내버스 노조가 시급 3.5% 인상을 골자로 한 임금·단체협상안에 합의했다.
20일 광주시와 전국 자동차 노동조합연맹 지역노조에 따르면 시내버스 노사는 최근 9차 회의를 열어 노조 찬반 투표에 올릴 안을 만들어 냈다.
노사는 올해 시급 대비 3.5% 임금 인상안, 대체공휴일 유급휴일 적용, 경조사 휴가 확대, 노사 합의 시 만 62세까지 정년 연장(현행 만 61세) 등을 협의했다.
노조 찬반 투표를 거쳐 조합원 과반이 찬성하면, 노사는 합의서를 작성한다.
투표는 이날 오후 6시 시작해 이튿날 오전 5시 마무리할 예정이다.
hwang@heraldcorp.com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