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엣지’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는 등장부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세계 최초로 측면을 커브드 디스플레이로 감싼 ‘엣지 스크린’은 천편일률 직사각형 디자인만 존재했던 스마트폰 시장에 파격 그 자체였다.

갤럭시 노트 엣지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측면 커브드 디스플레이로 기존 스마트폰과의 확실한 디자인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기능 면에서도 스마트폰의 우측면까지 정보를 표시함으로써 전체 화면의 사용성을 한 단계 높이 끌어올렸다.

“스마트폰 메인 화면을 메인답게 쓰자”라는 디자인 콘셉트에서 출발한 ‘갤럭시 노트 엣지’는 화면의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영상 감상, 네비게이션, 게임 등 다양한 작업 중에 오는 알림이나 문자 메시지를 측면 ‘엣지 스크린’으로 넘겨, 방해 없이 대화면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 시에도 촬영 버튼과 메뉴 아이콘이 엣지 스크린에 표시돼 피사체를 전체 화면으로 확인하며 보이는 그대로 촬영 가능하다.

측면 엣지 스크린의 다양한 기능도 또 다른 발견이다. 좌우 스크롤이 가능한 패널을 최대 7개까지 설정,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최신 뉴스, 스포츠 경기 현황, 증권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 모음’과 스톱워치, 줄자 등 생활에 유용한 기능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빠른 도구’, 야간에 탁상시계와 같이 시간을 표시해주는 ‘야간 시계’로 활용할 수 있다. ‘익스프레스 미 (Express Me)’ 기능으로 나만의 화면 연출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갤럭시 노트 엣지’가 선사하는 완전히 새로운 스마트폰 경험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아침에 눈을 뜬 한 남자가 침대 머리맡에서 첫눈에 반한 여성이 다시 만나고 싶다고 보낸 문자메시지를 ‘엣지 스크린’을 통해 확인하는 내용의 광고는, ‘엣지 스크린’이 만드는 새로운 감성을 감각적으로 전달한다.

메가박스에서는 최신 영화 예고편과 제품 광고를 연계한 신개념 마케팅 ‘애드 콜라주 마케팅 시즌2’가 펼쳐진다. ‘애드 콜라주 마케팅 시즌2’는 종이를 풀로 붙이는 미술 기법인 ‘콜라주’와 유사한 방식으로 최신 영화 예고편과 제품 광고를 절묘하게 결합한 마케팅 기법이다. 극장을 찾은 소비자들은 영화 예고편을 보던 중 의외의 순간에 등장하는 ‘갤럭시 노트 엣지’ 광고를 통해 혁신적인 측면 커브드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사용성을 보다 극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 ‘엣지 스크린’만을 위한 특화 작품을 제작하는 ‘갤럭시 노트 엣지 아트 스크린 프로젝트’도 준비 중이다.

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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