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18일(목)부터 오는 26일(금)까지 2015년도 금연지도원 1기를 모집한다.금연지도원은 지난 7월 28일 '국민건강증진법 및 시행령 개정', 지난달 14일 금천구 '간접흡연피해방지조례 개정'에 의거 지방자치단체장이 위촉할 수 있다. 구는 정부의 강력한 금연정책에 따라 금천구 금연정책을 보다 확대하고 금연문화 환경 조성 및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 단속을 강화하고자 금연지도원 위촉을 결정했다.이달안에 금연지도원 1기를 모집하여내년 1월부터 금연지도원 제도가 운영된다. 향후 3개월마다 모집하여 총 3기로 운영할 예정이다.모집대상은 총2명이며, 건강·금연 등 보건정책 관련 업무를 수행한 경력이 3개월 이상인 사람 또는 구청, 보건소 등에서 금연업무 및 단속경력이 있는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민법 제32조에 따른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제4조에 따라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에 소속된 사람으로서 해당법인 또는 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사람도 신청할 수 있다.금연지도원은 금연구역에서의 시설기준 이행상태 점검 및 흡연행위 감시·계도 등의 활동을 하게 되며, 금연을 위한 조치를 위반한 경우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거나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 금연 홍보와 금연교육 지원 등 금연환경 조성을 위하여 필요한 업무 전반에 나설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금천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금천구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간접흡연으로 인한 폐혜 예방 및 금연환경 조성에 능동적으로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건강증진과(2627-2673)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