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동원그룹이 계열사인 스타키스트 대표이사(사장)에 최용석(43) 스타키스트 전무를 선임했다. 스타키스트는 동원그룹이 지난 2008년 미국 델몬트로부터 인수한 세계 최대 참치캔 제조회사다.
24일 동원그룹은 내년 1월 1일부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신임 대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립대(UCLA)에서 심리학과 국제경제학을 전공했고, 컨설팅 업체인 부즈 앨런 해밀턴과 큐더스 FSG, 필립모리스를 거쳐 2012년부터 스타키스트 전무를 지냈다.
또 박성순 동원F&B 유통사업부장, 송명준 동원홈푸드 구매사업부장, 김주교 테크팩솔루션 경영지원실장은 각각 상무이사로, 송종선 동원시스템즈 해외사업부장은 상무보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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