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최근 추워진 날씨로 인해 운동보다는 식이요법 다이어트로 체중감량을 시도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식이요법 다이어트는 비만뿐만 아니라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더 이상 체중이 증가해서는 안 되는 상황에서도 유용하다. 문제는 식이요법에 따른 공복감이다. 공복감을 어떻게 다스리느냐에 따라 식이요법의 성패가 갈리게 된다. 음식을 섭취할 때 칼로리를 계산하여 철저하게 선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장의 배고픔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역시 중요한 문제라 할 수 있다. 배고픔을 해결하고자 하는 욕구는 삶의 의욕뿐 아니라 생물학적인 본능과도 맞닿아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만으로 이를 극복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다이어트 및 건강식품 기업들이 공복감을 해결할 수 있는 식품 연구에 집중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건강식품 기업인 지엔엠(GNM)이 대표적인데, 이달부터 시판을 시작한 GNM의 워너비 바질시드는 다이어트에 수반되는 공복감을 해결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GNM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의 바질시드(바질의 씨, 바질씨드)는 이태리와 프랑스와 같은 남유럽 요리에 사용되는 향신료 허브로, 인도 등 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성스러운 식물로 인식되고 있다. 물에 닿으면 약 30배에 이르는 크기로 불어나는 특징으로 인해 공복감을 해결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GNM 관계자는 “바질시드가 많은 양의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유의 수분 흡수성 때문에 일단 체내로 들어가면 무척 끈끈한 물질로 변해 소화과정이 매우 느리게 진행된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위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져 포만감이 상당시간 유지됨으로써 공복감을 해결해줄 뿐 아니라 대장까지 내려가는 시간도 길어 장벽에 붙여 있는 독소들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즉 배변활동에까지 도움이 된다는 얘기다. GNM은 체지방 분해에 초점을 맞춘 ‘워너비 핏’과 체지방 감소에 중점을 둔 ‘워너비 키토핏’, 즉 체지방에 초첨을 맞췄던 기존의 워너비 제품군에 공복감을 해결해주는 ‘워너비 바질시드’ 제품을 더함으로써 전문적인 다이어트 제품군 생태계를 강화해나간다는 전략이다. 관계자는 “체지방 분해와 감소, 공복감 해결을 위해서는 인체에 대한 깊은 이해와 다이어트 원물에 대한 분자생물학적인 이해가 수반되어야 한다”며 “이에 대한 깊은 이해가 GNM 제품들의 전문성과 품질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번에 출시한 워너비 바질시드는 가장 품질이 좋은 것으로 알려진 인도산 바질씨드를 원료로 만들었고 철저한 이물 제거과정을 거쳐 위생적으로 만들어졌다”며 “특히 개별스틱포장으로 만들어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으며 식전이나 출출한 오후 등 공복감이 밀려오는 시간에 쉽게 복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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