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26일 덕산하이메탈의 목표주가를 1만8천원으로 기존(2만원)보다 10%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이 회사는 인적분할을 통해 내년 2월6일 반도체소재 부문의 존속법인인 덕산하이메탈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소재 부문의 분할법인인 덕산네오룩스로 각각 재상장 및 변경상장할 예정이다.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내년 덕산하이메탈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655억원, 112억원으로 올해보다 9.5%, 163% 각각 증가하리라 전망했다. 다만 이익 전망치가 기존 예상보다 소폭 낮아진 점, OLED소재 사업부문에 대한 법인세 감면효과가 축소되는 점 등을 반영해 목표가를 낮췄다고 그는 설명했다.그는 한편 신규상장되는 덕산네오룩스의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744억원, 227억원으로 올해보다 82%, 225% 각각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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