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퍼 S’와 ‘JCW’ 2가지 사양 출시

클럽맨 언톨드 에디션 세이지 그린. [미니코리아 제공]
클럽맨 언톨드 에디션 세이지 그린. [미니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미니코리아는 ‘미니 클럽맨 언톨드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미니 클럽맨 언톨드 에디션은 개성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절제된 우아함, 실용적이면서도 활기찬 도심형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냈다.

‘쿠퍼 S’와 고성능 라인업 ‘JCW’ 총 2가지 사양으로 출시된다. 다음달 2일 오후 3시, 온라인에서 쿠퍼 S와 JCW 모델을 각각 150대, 50대 한정 판매한다.

쿠퍼 S 모델에는 고급스러운 ‘세이지 그린’ 외장 색상이 적용됐다. JCW 모델의 경우 새롭게 추가된 ‘미드나잇 블랙’ 외장 색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슈팅 브레이크 디자인 특유의 날렵하고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했다.

프론트 그릴 프레임, 후면 로고 레터링 등에는 황동 색상으로 포인트를 줬다. 보닛과 루프를 가로지르는 다섯 줄의 스포츠 스트라이프와 좌우 옆면의 사이드 스커틀, 도어 실 등에는 에디션 전용 패턴이 반영됐다. 아울러 황동색 디테일이 더해진 18인치 언톨드 스포크 투-톤 경량 알로이 휠을 장착해 에디션 고유의 매력을 배가했다.

클럽맨 언톨드 에디션 미드나잇 블랙. [미니코리아 제공]
클럽맨 언톨드 에디션 미드나잇 블랙. [미니코리아 제공]

쿠퍼 S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28.6㎏·m을 발휘하는 미니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JCW 모델에는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45.9㎏·m을 발휘하는 미니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과 함께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가 장착됐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9초 만에 가속한다.

이와 함께 정면 충돌 경고 기능, 보행자 경고 및 차선 이탈 경고 기능을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와 자동 조향 기능을 포함한 파킹 어시스턴트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사양을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컴포트 액세스, 하만 카돈 스피커, 8.8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및 애플 카플레이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기본 제공한다.

쿠퍼 S와 JCW 모델 가격은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5% 적용 기준 각각 5320만원, 6340만원이다.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