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현대산업개발이의 ‘대구 수성 아이파크’와 ‘창원 용지 아이파크’가 나란히 분양하고 있다. 수성 아이파크는 풍부한 녹지와 수변공간을 가까이에 둔 친환경 단지를 표방하며 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 창원의 노른자위땅에 자리잡은 용지 아이파크는 생활, 학군, 교통 등 모든 조건을 두루 갖춘 단지로 평가받으며 청약자들을 관심을 모은다.
대구 수성구 파동 211번지에 들어서는 ‘수성 아이파크’<사진>는 전용면적 59~84㎡ 45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단지가 중소형인 것이 특징이다.
전 가구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채광성을 높였고, 주방 펜트리, 자녀방 수납장 등을 추가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가변형 벽체구조가 적용돼 거주자의 취향에 따라 공간을 바꿀 수 있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법니산이 단지의 북쪽과 동쪽을 감싸고 있고 전면에는 신천이 흐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형이다. 단지 서쪽엔 산성산과 앞산이 있어서 주변에 풍부한 녹지가 펼쳐져 있다.
또 대구시청, 경북대학병원 등이 있는 대구 도심과 동아백화점과 각종 상업시설이 있는 범물동까지 자동차로 10여분이면 접근할 수 있다.
한편, ‘창원 용지 아이파크’는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용호5구역을 재건축한 아파트로 1036가구(전용면적 84~127㎡)가 들어서는 대단지다. 이 중 30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 가구가 판상형으로 설계됐고, 남향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각 동 1층은 필로티로 설계하여 개방감을 더했다. 단지 내 야생화 정원, 생태연못, 산책로 등 다양하고 풍부한 녹지가 조성된다.
창원 용지 아이파크는 창원의 중심지에 자리하는 만큼 생활, 문화, 행정, 교통 등 주요 시설이 인근에 밀집해 있다. 창원시청, 경찰서, 소방서, 한국은행 등 관공서와 이마트,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 편의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창원 중앙고, 용호고 등 주변에 30여 초·중·고교가 몰려 있는 것도 눈에 띈다.
수성 아이파크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594-1번지(대구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3번 출구)에, 용지 아이파크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70번지에 마련돼 있다. (053)755-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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