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지난 27일 문체부 심사결과 2015 대한민국 대표 최우수 축제 중 하나로 뽑힌 ‘전남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내년 3월 20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2년 연속으로 최우수축제로 뽑혀, 2억 5000만원의 관광진흥기금을 지원받게 됐으며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해외 홍보와 축제 컨설팅 등도 제공받게 된다.

이 때문에 올해 열리는 진도 바닷길 축제는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기대감이 높다.

이미 방문객의 15%가 외국인이기때문에 올해엔 더 많은 외국인들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53만명의 방문객중 외국인이 8만2000명에 달한다. 관광공사와 진도군은 축제전에 외국인과 외국인 모객 여행사 대표등을 초청 팸투어를 여러차례 실시하는 등 홍보전에 나섰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의 바다가 조수 간만의 차로 길이 2.8㎞ 걸쳐 폭 40여m의 바닷길이 열리는 시기에 맞춰 진행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콘텐츠 보강, 새벽 횃불 퍼레이드, 글로벌 존 운영 등 새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대한민국 민속문화예술특구에 걸맞은 전통 민요ㆍ민속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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