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의 갤러리 +BTAP에서 오는 26일부터 김근태(b.1953) 작가 개인전을 진행한다. 김 작가는 1993년에 유럽에서 렘브란트의 작품을 마주하고 모더니즘을 추구하던 자신의 작업에 대한 본질적인 의문이 들었고, 1997년 경주에서 본 탑과 불상에서 영감받아 작업의 변화를 시도한다. 무수한 시도가 담긴 대표작이자 신작 ‘Discussion’ 15여점을 오는 9월 30일까지 만날 수 있다. 정주아 헤럴드옥션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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