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유엔생명과학(대표이사 배광학, 김향선)의 CTSF 시트형 드레싱 제품이 조달청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되었다.
조달청의 2023년 제2차 혁신시제품에 자사의 ‘CTSF’가 포함되어 세포재생 기능을 통해 상처를 치료하는 시트형 드레싱’이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혁신시제품은 상용화 전 시제품 중 초기 판로 확보 및 상용화 지원이 필요하여 조달청장이 기획재정부장관과 협의하여 정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혁신성을 인정한 제품이다. 기관은 ‘혁신장터’(혁신조달플랫폼)에서 혁신제품 구매가 가능하며, 혁신제품 지정 후 3년 동안 국가 또는 지방단체와 수의계약이 가능(국가계약법 시행령 제26조 및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25조)하다. 구매 실적은 기관평가에 반영(기관별 총 물품 구매액의 1.0~2.0%)되며, 각 기관의 구매자는 구매면책으로 보호(조달사업에 관한 법률 제27조)된다.
㈜에스유엔생명과학은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치주질환 예방과 개선에 도움이 되는 CTS50 성분과 생분해성 친환경 의료용 신소재인 CTSF를 활용한 의료기기, 의약외품, 화장품, 동물의약외품 등을 개발하고 유통하고 있다.
㈜에스유엔생명과학의 CTS50과 CTSF는 갑각류 부산물에서 추출한 식물성 셀룰로오스 구조의 고분자 천연유래 물질로 아토피 등의 치료 및 피부 재생 효과가 필요한 다양한 의료분야로 확대 적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에스유엔생명과학 김향선 공동대표는 “치열한 경쟁을 거쳐 이번 조달청 혁신시제품에 지정되어 영광”이며, “이를 계기로 병·의원, 학교, 소방서, 경찰서 등 많은 기관에서 에스유엔생명과학의 인체친화적인 생분해성 창상피복재를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에스유엔생명과학은 “상처를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 창상피복재부터, 획기적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헬스케어 의료기기를 연구, 개발하는 기업으로서,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로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lee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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