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남구는 지난 14일 희망브리지대구경북지사에서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폭염취약계층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제작한 폭염예방키트(손선풍기, 이온음료등 총14종으로 구성) 100개(5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희망브리지 대구경북지사 김상현 지사장은 "재난 취약계층이 폭염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자체 제작한 폭염예방키트 '시원한 여름날'은 희망브리지 전국 7개 지사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은 "희망브리지에서 후원해 주신 폭염예방키트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돼 어르신을 비롯한 폭염 취약계층이 남은 여름을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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