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두산건설은 지난 27일 서울 홍은동 14구역 재개발 공사<조감도>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두산건설이 수주한 이번 재개발 프로젝트는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24-82번지 일대(2만2934㎡)에 총 494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948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지하철3호선 홍제역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있다. 내부순환로 홍제IC를 통해 서울 도심과 강남권으로 진출하기 편리하다.
내년 중 이주와 철거가 끝나는 대로 공사에 들어가며, 준공 및 입주는 2018년으로 예정돼 있다.
한편, 두산건설은 최근 2771억원 규모의 인천가좌 재건축 아파트 공사도 수주하는 등 재건축ㆍ재개발 수주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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