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가산동 140~143번지 일대 가산 지구단위계획 (면적: 73,757㎡) 재정비 추·진과 관련하여 주민설명회, 구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 관련규정에 따른 제반절차를 마치고, 서울시에 결정을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가산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지난 2008년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된 이후 6년이 경과됐다. 그 동안 장기 미개발지인 가산1,2특별계획구역의 합리적 개발방향 및 서울디지털단지를 지원하는 주거시설이나 쇼핑 · 패션 · 문화 등 지역개발 활성화 등 재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 초부터 주민설문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서울시·구합동회의를 통해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기본계획(안)을 마련했으며, 지난 11월 주민열람공고 및 주민설명회, 금천구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득한 후, 결정권자인 서울시에 결정 요청했다.이번 재정비(안)은 장기 미개발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산1,2특별계획구역은 해제하고, 합리적이고 실현 가능한 공동개발로 전환했으며, 변화된 지역여건과 지역이미지 개선을 위한 건축물 용도 등을 계획 반영했다.구 관계자는 “앞으로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 향후 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행보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