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이승리 기자]금융감독원(원장 진웅섭)(이하 금감원)은 24일(수)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성금 8억6천만원을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에 기탁하는 ‘금융권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금감원을 비롯한 33개의 금융기관이 십시일반 손을 보탰다.이는 2011년 22개에서 크게 늘어난 것으로 금융권 공동의 대표적인 연말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한편 기탁된 성금은 한국구세군이 소외가구나 복지시설 등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직접 구매하여 지원함으로써 나눔 문화 확산과 재래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웅섭 원장은 “사회공헌은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과의 기분 좋은 만남이자 나눌수록 커지는 성공투자”라고 말했다.이어“앞으로도 진정성과 지속성을 가지고 우리 사회가 조금 더 따뜻해질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들을 포근히 끌어안는 모습으로 거듭나자”고 당부하면서아름다운 나눔에 참여한 금융권 대표들에게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