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암살을 주제로 한 미국 코믹 영화 ‘인터뷰’가 미국에서 개봉됐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26일 새벽(한국 시각) 미국에서 개봉된 영화 ‘인터뷰’가 뜨거운 반응을 보여 일부 영화관에서 매진 사태도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의 소규모 독립극장에는 26일과 모두 매진 될 정도로 화제였다.

뉴욕 ‘시네마 빌리지’의 경우 인터넷 예매 사이트가 오픈된 24일에 2회차, 3회차, 4회차 티켓은 매진됐다.

일찌감치 동이 난 영화표로 성탄절 극장을 찾은 관객들은 아쉽게 발길을 돌려야 했다.

영화를 본 대다수의 관객들은 “재미있고 코믹하다”고 평가한 가운데 “시나리오가 너무 비현실적이다”, “논란이 있는 영화다” 등 엇갈리는 반응도 나왔다.

한편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부터 영화 개봉과 별도로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 배포해 회당 5.99달러(한화 6600원)에서 14.99달러(한화 1만6500원)까지의 가격에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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