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제일모직이 수급 개선 기대감에 장 초반 4%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제일모직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4.06% 오른 14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해외 지수 조기 편입을 앞두고 매수세가 쏠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세계적 주가지수 정보업체인 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FTSE)는 이날 장 마감 후 제일모직을 지수에 편입한다.
FTSE의 경쟁사인 MSCI도 내년 1월5일 장 마감 후 이 종목을 지수에 편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들 지수를 추종하는 해외 펀드 등을 통해 상당한 글로벌 자금이 제일모직으로 유입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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