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외교부는 28일 오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공항을 출발, 싱가포르를 향하다 교신이 두절된 에어아시아 항공기에 한국인 3명이 탑승한 사실을 확인했다.

외교부는 “교신이 두절된 에어 아시아 QZ8501기에 우리 국민 3명이 탑승한 사실이 확인됐다”면서“30대 남성1명, 여성 1명, 유아 1명”이라고 전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들이 일가족일 가능성일 있지만 사실여부는 현재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오후 3시 재외국민보호대책반 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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