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송윤아가 2014 MBC 연기대상에서 특별기획 최우수연기상을 수상,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30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2014 연기대상이 막을 올랐다. 이날 최우수연기상은 ‘마마’의 송윤아가 트로피를 가져갔다.
송윤아는 무대에 올라 “기뻐서 흘리는 눈물이 아니다. ‘마마’는 나에게 정말 선물 같은 작품이다. 결혼 후 어쩌다 보니 6년의 공백이 생겼다. 그러던 중 찾아와준 작품이 ‘마마’다. 정말 소중한 선물같은 작품이다”라며 “슬프다. 이 상은 우리 정희가 받아야 했다”며 함께 후보에 오르고 드라마로 인연을 맺은 문정희를 언급했다.
이날 송윤아는 ‘왔다 장보리’의 이유리, 오연서와 함께 대상 후보에도 올랐다. 송윤아는 앞서 ‘대상을 받을 것 같냐’는 질문에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안다. 마음을 비웠다”며 “가족에게는 문자하라고 안했고, 미용실에서 스태프들에게 ‘망신은 안당하게 해줘라’며 투표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2014 MBC 연기대상은 신동엽과 수영이 MC를 맡아 진행, 연기대상 시상식 최초로 실시간 문자투표로 대상 수상자를 결정한다.
shee@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