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저녁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수원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유라 기자] 수원시립교향악단이 2015년 1월 8일 저녁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신년음악회 ‘Shall we Waltz?’를 연다. 이번 신년음악회의 화두는 ‘왈츠’다. 왈츠란 18세기 중엽 오스트리아 및 바이에른 지방에서 유래한 민속 춤곡이다. 이 춤곡은 3박자 리듬에 기초했다. 왈츠의 유래는 이 리듬에 맞춰 남녀가 서로 끌어안고 춤을 추게 되면서 생동감 있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점차 발전하게 되었다. 이번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신년음악회 ‘Shall we Waltz?’는 황제왈츠, 봄의 소리 왈츠 등 명곡이 연주된다. 이외에도 ‘트리치 트라치 폴카’, ‘소풍가는 기차 폴카’ 등 2박자 춤곡인 폴카까지 다채로운 춤곡의 향연이 펼쳐진다. 1부에서는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번이 연주된다. 이 무대는 새해 첫 음악회에서 묵직한 감동을 기대하는 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해 준비했다. 연주는 피아니스트 전지훈이 정통 독일 클래식의 진수를 선사한다. 피아니스트 전지훈은 다수의 국내외 콩쿠르를 석권하며 실력을 다져온 피아니스트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예술감독 김대진의 지휘로 신년음악회 ‘Shall we Waltz?’의 풍부한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2015년 1월 8일 저녁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