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11일 오후 4시 서리풀아트홀에서 서초음악꿈나무 성과발표회를 연다.

이번 발표회는 서초음악꿈나무 악기지원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평소 연습한 악기 연주실력을 펼치고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2020년부터 서초음악꿈나무 악기지원사업을 통해 기증받은 악기를 지역 청소년들에게 지원해 악기 연주를 배울 수 있게 하고 있다.

올해는 30개의 악기를 기증받았으며, 악기 장인들의 수리 후 20명의 청소년들에게 전달됐다. 지금까지 이 과정을 거쳐 간 청소년은 총 115명에 달한다. 김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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