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군산)=황성철 기자] 전북 군산시가 오는 20일부터 지역 고등학생에 대해 시내·마을버스 무상교통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시는 학생 교통비 절감,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이동권 보장을 위해 고교생과 16-18세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통카드를 지급하고 있다.
교통카드를 사용한 고등학생은 매월 5만원까지 실제 사용 금액을 자신의 계좌로 받을 수 있다.
교통카드 신청은 군산시 홈페이지나 모바일 웹으로 하면 된다.
군산시는 “승하차 때 반드시 버스 장치에 교통카드를 찍어야 한다”면서 “중학생에 대한 버스비 지급도 조만간 시행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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