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전문대학교가 8일부터 1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3년 산학협력 엑스포(EXPO)에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9일 경북전문대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개막식에서 김보민(경찰항공보안과 2학년) 학생이 LINC 3.0 참여학과 소속 학생으로서 LINC 3.0 사업의 우수성과 창출에 기여 한 공로를 인정받아 ‘LINC 3.0 어워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현재 조기 취업 해 KT텔레캅(주)에 근무 중인 김보민 학생은 “ LINC3.0 프로그램을 통해 학과에서 운영됀 방범순찰활동, 무도단증취득, 응급처치강사교육, 출동보안안전운행 교육 등에 성실히 참여하면서 보안 분야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경북전문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글로컬 혁신인재 코스에서 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물리치료과 교수와 재학생이 참여, 통증과 신체변형을 잡아주는 테이핑 마사지 및 근육 초음파를 통한 물리치료 중재 효과성 검증에 대한 설명과 시연을 한다. 산학협력 우수 성과물을 일반인과 초·중·고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또한 물리치료사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경북전문대학교는 2023년 제3차 지자체-LINC 3.0 대학 매칭데이, IC-PBL 공유·협력 컨소시엄 활성화 방안 세미나 등 엑스포 부대행사에 참여했다. 지산학 협력의 추진과 지속가능한 발전방향 모색, 지자체-LINC 3.0 대학이 참여할 수 있는 공유·협업 등 산학연협력의 발전 및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중섭 LINC 3.0 사업단장은 “이번 산학협력 엑스포가 다양한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장이 됐다”며 “경북전문대는 시장의 변화와 산업체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수요맞춤형 산학연계 교육과정을 확대 개발해 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산학협력 엑스포는 ‘지역과 함께하는 산학협력, 담대한 혁신의 시작’을 주제로 학계, 산업계 등 315개 기관이 모여 산학연협력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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