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 폭죽놀이 사고로 유럽에서만 최소한 다섯 명이 희생된 것으로 조사됐다. 1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축포와 불꽃놀이 신년행사로 유명한 독일에서 두 명이 사망하고, 덴마크에서도 세 명이 숨졌다.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州)의 알페스로에 지역의 18세 청년은 폭죽에 머리를 맞아 숨을 거뒀다. 작센주 슈트리기스탈 지역의 19세 청년도 폭죽에 불을 붙이는 과정에서 변을 당했다. 한편, 덴마크 경찰 당국은 두 차례 각기 다른 불꽃놀이 사고로 세 명이 숨지고 두 명이 부상한 것으로 확인했다.

이수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