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우리나라의 올해 콘텐츠 매출 및 수출목표가 각각 100조원과 60억달러 이상으로 정해졌다.
정부는 지난 12월31일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제5차 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2015 콘텐츠산업 진흥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다.
콘텐츠산업진흥위는 총리를 위원장으로 기획재정부와 미래부, 교육부 등 13개 각 부처 장관들과 김상헌 네이버 대표 등 7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정책심의기구다.
진흥위는 올해 콘텐츠진흥사업을 위해 4522억원을 투입하고, 이를 통해 매출 102조원, 수출 61억 달러, 고용 63만 명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구체적으로는 △ 투융자 기술기반 조성(1814억원) △ 콘텐츠와 창업·창직(創職) 확대(862억원) △ 글로벌시장 진출 확대(209억원) △ 건강한 생태계 조성 및 이용촉진(702억원) △ 분야별 콘텐츠 경쟁력 강화 및 육성 협력체계 구축(954억 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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