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두 번째 편 출연진이 공개돼 화제다.
2일 MBC 관계자는 “박하선과 안영미가 여군 특집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최근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시즌2’ 제작진으로부터 출연제의를 받은 배우 박하선과 개그우먼 안영미는 출연을 결심했다.
특히 박하선은 과거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 꿈이 여군이었다면서 ‘진짜 사나이’에 여군편이 있다면 꼭 출연하고 싶다고 먼저 말했을 정도로 열렬한 관심을 보인 바 있어, 이번 여군 특집에 출연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박하선 안영미 외에 대세 걸그룹 EXID 하니, 에이핑크 윤보미, 그리고 배우 클라라 등이 제작진과 미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진짜사나이’ 제작진 측은 입소식까지 멤버를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다.
‘진짜사나이’ 여군 편은 혹한기 훈련으로 꾸며지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한 콘셉트나 훈련 방식은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겨울이라는 계절 특성상 혹한기 훈련을 받을 예정으로, 앞선 여군 특집과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월 방송된 ‘진짜 사나이-여군특집 시즌1’에는 라미란, 홍은희, 김소연, 박승희, 지나, 맹승지, 걸스데이 혜리 등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어 이번 시즌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혜리는 ‘진짜 사나이’서 ‘앙탈애교’로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송 후 혜리의 애교는 세간의 화제가 됐고 그에게는 CF 섭외 요청이 줄을 이었다. 10여개의 CF 출연 계약을 맺었으며 각종 드라마에도 캐스팅됐다.
최근 혜리는 각종 방송에 출연해 “‘진짜사나이’ 출연 후 부모님께 집을 마련해 드렸다”고 털어놨다. 3∼4개월 만에 광고계 최고 스타로 발돋움한 셈이다.
혜리를 섭외하려는 업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그의 몸값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혜리는 6개월 기준 단발성 광고 모델료로 약 2억 원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라면, 화장품, 스포츠웨어, IT 관련 등 7개 계약을 마친 상태며 최근 3곳의 광고주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혜리는 각종 광고를 ‘단독’으로 계약했다. 지금도 계약 문의가 빗발치고 있어 그의 주가는 당분간 상종가를 유지할 전망이다.
이에 ‘제2의 혜리’가 되려는 여자 아이돌들의 관심이 뜨거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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