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그룹 비스트가 공식 팬클럽인 ‘뷰티’(B2UTY)와 4기 팬미팅을 가진다.

2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오는 3일 오후 5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비스트&뷰티 뉴 이어스 파티’(NEW YEAR‘s PARTY)란 타이틀로 비스트가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1년 ’뷰티‘의 창단식을 시작으로 비스트는 매년 새로운 기수를 위해 공연을 곁들인 대규모 팬미팅을 개최해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멤버들은 지난해 발표한 히트곡 ’굿럭‘(Good Luck)과 ’12시30분‘을 비롯해 ’섀도우‘(Shadow) 등의 대표곡을 선사한다. 또 지난 한해의 성과를 정리하며 팬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 1월 1일 0시가 되자마자 ‘양티즌’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양요섭은 자신의 트위터에 “일부러 트윗을 열두시 땡하고 올렸어요. 새해 열두시에 하고 있는 걸 많이 한다는 속설을 믿고.. 아마도 올 한 해는 여러분과 소통이 많은 한 해가 되겠네요? 우리 많은 추억 만들어요. 행복합시다!”라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