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는 사회봉사단이 겨울철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봉사단은 최근 대구 북구 대불노인복지회관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외국인유학생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장김치 만들기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날 담근 김장김치를 대구 북구 산격동, 복현동 등 대학 인근 쪽방과 독거노인 100가구에 5kg씩 전달했다.
차보현 사회봉사단장(사회복지과 교수)은 "우리 봉사단이 정성껏 마련한 김장김치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나셨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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