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무등산에서 실종된 70대가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오후 2시 20분쯤 광주 무등산 국립공원 장원정 인근 경사면 아래에 7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독거노인이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지자체의 실종 신고를 받고 지난 23일부터 닷새간 행적을 추적하다 이날 숨져있는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지난 19일 집을 나선 뒤 무등산을 오르다 실족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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