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화재, 풍수해 등 재해 피해자를 위한 임시 민간숙박시설을 9곳 확대 지정해 모든 동에 확보했다. 임시 민간숙박시설은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들이 머물 수 있는 대피 공간이다.
이번에 새로 협약한 숙박시설은 호텔·모텔·여관 등 9곳으로 휴일 또는 야간에도 이용 가능하고 독립된 객실 생활로 사생활 보호가 용이한 점을 고려했다고 구는 전했다.
이로써 기존 4개동에 그쳤던 임시 민간숙박시설을 모든 동에 확보했다.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담당 공무원이 시설 안내를 돕는다. 숙박료는 1일 7만원씩 최대 7일 지원된다. 김수한 기자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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