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국내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GMSP 공동 참여

국립해양과학관이 ‘생명나눔 실천,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동참후 기념사진을 찍고있다(국립해양과학관제공)
국립해양과학관이 ‘생명나눔 실천,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동참후 기념사진을 찍고있다(국립해양과학관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울진의 국립해양과학관(이하 과학관)이 1일 ‘생명나눔 실천,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 크게 부족한 혈액수급 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취지다. 국립해양과학관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공동으로 추진한 이날 캠페인은 GMSP(해양과학산업단지) 단지 내 2개 기관(국립해양과학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 직원들이 과학관 직원 주차장에 배치된 헌혈버스를 찾아 나서 헌혈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날 헌혈에 참가한 임직원들은 헌혈증서를 기부하며 생명나눔 을 실천해 아름다운 울림이 됐다. 국립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과학관 직원들의 작지만 소중한 기부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헌혈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우리 과학관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