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LG유플러스가 ‘U+Biz 전국대표번호’ 서비스 가입 고객에게 모바일 홈페이지를 무료 제작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U+Biz 전국대표번호’는 지역번호 없이 ‘1544, 1644, 1661, 1800’으로 시작되는 전화번호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역별로 서로 다른 지점의 전화번호를 하나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오는 3월까지 ‘U+Biz 전국대표번호’에 가입하면, 매장 또는 사업장을 홍보할 수 있는 소상공인용 모바일 홈페이지 팩(Pack)을 무료로 제공한다.

모바일 홈페이지는 최근 스마트폰을 활용한 검색 트래픽이 급격히 증가하는 국내 시장환경에서 고객과 효율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주요 채널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O2O(Online to Offline) 영업 등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주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U+Biz 전국대표번호’ 사용기간 동안 월 3만원의 호스팅 비용도 대신 부담한다.

또 프로모션 기간 내 가입 시, 매장을 홍보할 수 있는 통화 연결음 서비스인 ‘심플 ARS’(월 1500원)도 1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심플 ARS’를 이용하면 고객 홍보를 위한 멘트 등록 및 수정을 무제한으로 할 수 있으며, 시간대나 요일별로 다른 멘트 설정도 가능하다.

한편 LG유플러스는 300만 소상공인들의 모바일 홈페이지 무료제작 보급 및 모바일 통신 인프라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말 지역 소상공인 대상 로컬 플랫폼 기업인 ‘제로웹’과 업무제휴를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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