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정의당이 내년 20대 총선에서 국회 원내 교섭단체 구성을 목표로 한 ‘20펀드’ 조성에 나섰다.
‘20 펀드’는 원내교섭단체 구성 자격 인원인 20명을 의미하는 것으로 20대 총선을 통해 교섭단체를 구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20펀드’는 총 20억원을 목표로 두차례에 걸쳐 모금 한다. 1차 모금은 31일까지, 2차 모금은 9월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정의당은 ‘20펀드’ 안내문을 통해 “진보정치가 아직 실현하지 못한 원내교섭단체의 꿈을 20대 총선에서 이뤄낼 것”이라며 “펀드는 어느 정당의 후보보다 준비된 후보들을 만드는 데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20 펀드’는 2016년 4월30일 상환 계획이며, 이자율은 펀드 1차 출시일인 1월 5일 CD금리 기준으로 2.0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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