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6일은 절기상 ‘소한(小寒)’이다. 24절기 중 스물세번째 절기로 ‘작은 추위’라는 뜻을 가졌다.
이날 전국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점차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까지 충청이남지방과 강원도 남부는 구름많고, 전라북도와 충청북도, 경상남북도, 제주도에서는 비(충청북도 비 또는 눈, 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다가 아침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충청 이남지방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경북 북부와 강원 영서남부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소한이 가장 추운 절기다. 소한에서 대한(大寒)까지 15일 기간이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그래서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라는 속담까지 생겼을 정도다.
정초 본격 한파가 들어닥칠 시기였으므로 옛날에는 소한부터 입춘까지 약 한달 정도를 대비해 식량과 땔감 준비를 철저히 하곤 했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