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서울시립과학관은 허블과 뉴턴, 아인슈타인 등 역사적 과학자들을 떠올리게 하는 ‘과학자의 산책’ 공간을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상설전시실과 로비, 카페 등에 라부아지에, 허블, 뉴턴, 아인슈타인 등과 관련된 다양한 서적과 함께 각 과학자의 특성을 고려한 체험물과 그래픽 등 전시물도 구비했다.
과학관은 도서와 함께 공간 곳곳을 산책하는 개념으로, 관람객이 능동적으로 과학분야에 대한 탐색, 탐구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립과학관 관람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유만선 서울시립과학관장은 “과학자와의 산책 공간은 과학문화 융합 공간으로 조성했다”며 “찾고 싶은 과학관, 머물고 싶은 과학관이 될 수 있도록 과학을 주제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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